박항서의 베트남, 신태용의 인도네시아 꺾고 미쓰비시컵 결승행
이의진 기자=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를 꺾고 '동남아시아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베트남은 9일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동남아시아축구연맹 미쓰비시컵 준결승 2차전에서 멀티 골을 터뜨린 응우옌 띠엔린의 활약을 앞세워 인도네시아를 2-0으로 꺾었다.이 대회는 '동남아 월드컵'이라 불리는 지역 최고 권위의 격년제 대회다.
경합하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선수들두 팀의 준결승에서는 1차전 1-0 승리를 거둔 김판곤 감독의 말레이시아가 유리한 고지를 점한 상황이다.반면 직전 2020 스즈키컵에서 준우승을 거둔 '신태용호' 인도네시아는 2번째 도전에서는 4강에서 고배를 마셨다.후방에서 넘어온 장거리 로빙 패스를 경합 끝에 페널티박스에서 받아낸 띠엔린이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 맛을 봤다.후반 시작과 함께 공세를 편 베트남은 2분 만에 띠엔린이 또 한 번 골망을 흔들며 승리를 예감했다.이 경기까지 6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한 베트남의 탄탄한 수비는 이후 경기 막판까지 인도네시아에 이렇다 할 기회를 허용하지 않았다.신경전을 펼치는 양 팀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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