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손흥민 수술 잘 마쳐…월드컵 가능성 거론은 일러'(종합)
부상 입고 물러나던 손흥민 안홍석 최송아 기자=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눈 주위에 골절상을 입은 한국 축구 대표팀의 '캡틴' 손흥민이 수술을 잘 마친 것으로 파악했다고 대한축구협회가 5일 밝혔다.다만"수술을 막 마친 시점인 만큼, 손흥민의 월드컵 출전 가능성을 거론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덧붙였다.앞서 영국 신문 텔레그래프도"손흥민이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그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출전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자신한다"고 보도했다.손흥민은 1일 마르세유를 상대로 치른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어깨에 얼굴 부위를 강하게 부딪친 뒤 쓰러져 전반 27분 만에 교체됐다.수술이 끝난 만큼 손흥민의 회복은 이제 '시간과의 싸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월드컵 개막은 이제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조별리그 우루과이와 1차전은 24일, 가나와 2차전은 28일에 열린다. 최종전인 포르투갈전은 12월 3일에 개최된다.다만, 어느 정도 부상을 달고 뛰는 것은 프로 선수에게 흔한 일이어서 그보다는 빠르게 전열로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코뼈와 안와 골절상을 입고도 18일 후 벨기에 대표팀의 일원으로 2020 유럽선수권대회 조별리그 경기에 출전한 벨기에 에이스 케빈 더브라위너 등은 긍정적 전례로 조명되기도 했다.대표팀 후배들은 전력의 핵심이자 정신적 지주인 손흥민이 그라운드에 무사 복귀하기를 애타게 바랐다.오른쪽 풀백 윤종규 역시"수술이 잘 됐다는 소식 전해 들었다"면서"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선수인 형이 빨리 회복 잘해서 월드컵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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