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배에 대한 비용 지원, 수산물 할인 행사 확대 등에 나서는 한편 유류세 인하 조치의 추가 연장도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다음 달 말까지인 유류세 인하(휘발유 25%, 경유 37%) 조치를 더 연장하는 방안을 들여다보기로 했다. 추 부총리는 '최근 높은 국제유가 변동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와 유가연동보조금을 10월까지 연장했는데, 향후 국제유가 추이에 따라 추가 연장 여부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물가 다잡기에 나섰다. 사과·배에 대한 비용 지원, 수산물 할인 행사 확대 등에 나서는 한편 유류세 인하 조치의 추가 연장도 검토하기로 했다.
정부는 우선 장바구니 물가와 직결된 농·축·수산물 가격의 추가 안정 방안을 내놨다. 지난달 수급 불안으로 가격이 오른 사과·배는 빠른 출하를 유도하기 위해 다음 주부터 운임료 등의 비용을 추가 지원한다. 시중 가격보다 최대 20% 싼 실속선물세트도 기존 8만 세트에서 10만 세트로 2만 세트 더 공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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