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이 사실상 추미애 법무부 장관 지시를 받아들이자 추 장관은 공정한 수사를 바라는 국민 바람에 부합하는 거라 답했습니다.추 장관은 만시지탄이지만 이제라도 장관 지시에 따라 채널A 기자 강요미수 사건 수사팀에 대해 총장 스스로 지휘를 회피하기로 한 건 국민 바람에 부합한다고 말했습니다.또...
추 장관은 만시지탄이지만 이제라도 장관 지시에 따라 채널A 기자 강요미수 사건 수사팀에 대해 총장 스스로 지휘를 회피하기로 한 건 국민 바람에 부합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수사에서 배제됐던 국정원 사건 당시 총장이 느꼈던 심정이 이번 사건 수사팀 심정과 다르지 않다고 깨달았다면 수사 독립과 공정성을 훼손하지 않도록 하는 게 마땅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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