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피살, 정신질환 교사의 예고된 참극…교육청은 뭐했나(종합) - 4
강수환 기자=10일 오후 5시 50분께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1학년생인 A양이 흉기에 찔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나 숨졌다. 2025.2.10 [email protected]
불과 범행 나흘 전에도 폭력적인 성향과 행동으로 동료 교사들과 몸싸움을 벌였지만, 이와 관련한 조처 요구에도 대전시교육청이 아무런 대안을 내놓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돼 교육 당국의 교원 관리가 소홀하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당시 학교 측은 별도의 경찰신고 없이 교감 차원의 구두주의만 줬는데, 교육 당국은 하늘이가 살해됐던 지난 10일 오전에야 교육지원청 소속 장학사를 파견해 사건 조사를 진행했다. 당시에도 가해 여교사에 대한 대면 조사도 아직 진행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강수환 기자=10일 오후 5시 50분께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1학년생인 A양이 흉기에 찔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나 숨졌다. 2025.2.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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