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실적 시즌 불안한 개막…상장사 70% 시장 기대치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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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지금까지 실적을 공개한 상장사 10곳 중 7곳의 영업이익이 시장...

곽윤아 기자=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지금까지 실적을 공개한 상장사 10곳 중 7곳의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이중 전년 동기와 비교해 영업이익이 줄어들거나 적자 전환, 적자 확대를 기록한 기업은 25곳이다.지금까지 시장 컨센서스 대비 발표 실적이 가장 부진했던 기업은 현대건설이다.다만 이는 인도네시아 석유화학 플랜트 사업에서 발생한 대규모 미수금 채권을 일시에 상각한 영향이 컸다.

이 같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이차전지용 동박을 생산하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와 삼성SDI, LG화학 등 이차전지와 직간접적으로 관련 있는 기업들의 적자 폭이 시장 예상보다 컸다.아울러 건설 기업과 소비재 기업의 부진도 눈에 띈다. 건축자재 및 인테리어 업체 LX하우시스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49억원에 그쳐 전망치와의 괴리율이 -69.2%를 기록했다. 신규 분양이 위축되며 건자재 부문의 매출이 감소한 영향이다.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천354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와의 괴리율이 -65.9%를 기록했다. 해상 운임 등 물류비 부담이 발목을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LG생활건강 역시 중국 시장에서의 부진, 생활용품 및 음료 부문의 수요 위축에 영업이익이 434억원을 기록, 시장 기대치와의 괴리율이 -22.8%로 조사됐다.삼성E&A는 지난해 4분기 견조한 해외 수주 덕에 시장 전망치를 58% 웃돈 2천958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한화오션, 두산밥캣, LS ELECTRIC,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등도 시장 기대를 크게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냈다.이경수 하나증권 연구원은"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1개월 전 대비 6.4% 하향 조정되며 강한 하향세를 나타냈다"며"손해보험, 철강, 섬유의복, 건설, 게임, 유통, 디스플레이 등이 대표적인 하향 업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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