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돌아온 벚꽃 향연…진해 군항제에 수십만 인파 매주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 📌 '오픈 뉴스룸' 방청 신청하기 :
지난해보다 일주일 정도 빨리 피기 시작해서 오늘 개화율은 50% 정도입니다.전국에서 온 많은 시민이 가족과 연인, 또 친구와 함께 꽃놀이를 즐겼습니다.4년 만에 열린 데다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다 보니 확실히 축제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시민들 목소리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연윤정/경남 창원시 풍호동 : 저희 아이가 태어나고 별로 몇 번 못 와서, 진해구민인데 그냥 한번 와봤어요.]시민들은 얼마나 많이 몰렸습니까?창원시는 이번 축제 기간에 역대 가장 많은 450만 명이 군항제를 찾을 걸로 보고 있습니다.경찰은 엄청난 인파가 몰려서 생길 수 있는 안전사고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2미터 높이의 경찰차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밀집 구간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4년 만에 열리는 진해 군항제‥봄비에도 인파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봄 축제죠? 진해 군항제가 오늘 전야제를 시작으로 열흘 동안 이어집니다. 지난 4년 동안 코로나 때문에 제대로 열리지 못했지만 올해는 마스크 없이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4년 만에 돌아온 최대 벚꽃축제 '진해군항제'…450만명 몰릴 듯4년 만에 돌아온 최대 벚꽃축제 '진해군항제'…450만명 몰릴 듯 매주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 📌 '오픈 뉴스룸' 방청 신청하기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4년 만에 돌아온 진해 군항제…'다음 주초 절정'4년 만에 전해드리는 소식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답고 또 많은 벚꽃을 볼 수 있다는 진해 군항제가 오늘부터 열립니다. 코로나 19로 중단됐다가, 다시 열리는 만큼 많은 인파가 몰릴 걸로 예상됩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