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돌아온 최대 벚꽃축제 '진해군항제'…450만명 몰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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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돌아온 최대 벚꽃축제 '진해군항제'…450만명 몰릴 듯 매주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 📌 '오픈 뉴스룸' 방청 신청하기 :

잠깐 꽃구경 좀 하겠습니다. 지금 경남 진해에는 벚꽃 축제가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큰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인데요. 오늘 전야제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열렸는데 현장에 있는 취재 기자를 연결합니다.이곳부터 1.4km 가량은 길 전체가 말 그대로 벚꽃 터널입니다.이 때문에 해가 지고 비가 내리는데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현재 절반에 약간 못미치는 꽃들이 피었는데, 다음 주 초쯤 만개해 1주일 가량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비가 내리고 있는데, 오후부터 내린 비가 아직까지 내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비가 아니라서 관람객들이 우산을 쓰거나, 아니면 조금씩 비를 맞고 이 꽃들을 관람하고 있습니다.지금 우산이 투명우산인가 했는데 벚꽃모양 우산이 조금 눈에 띕니다. 사람이 조금 많이 몰릴 것 같은데 아무래도 인파 등 안전 대책도 신경이 조금 쓰입니다. 어떻습니까?코로나19 탓에 '꽃을 보러 오지 말라'는 현수막까지 내걸기도 했는데 4년만인 올해는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축제 기간에는 진해 지역 일부 도로가 통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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