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QR코드 의무화 뒤 첫 예배…낯설어하는 모습도 성가대 없는 예배…구내식당도 문 닫아 여름 수련회는 온라인 전환…소모임은 무기한 연기
대부분 교회는 방역 수칙에 협조하는 모습이었지만, 수칙을 무시한 채 모임이나 예배를 진행하는 곳도 있었습니다.입장 전 발열 검사에는 익숙해졌지만, 지난 10일부터 의무적으로 도입된 QR코드는 낯설어 하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한창 점심시간이지만 불이 모두 꺼져 있는데요.성경 공부 모임, 구역 예배 등 정규 예배를 제외한 크고 작은 모임도 무한 연기됐습니다.
[이주원 / 청년부 교인 : 일주일 동안 못 만나다가 만나니까, 같이 대화 나누고 밥 먹고 차 마시는 것 자체가 재미죠. 아쉽긴 한데 만나지 않더라도 국가적으로 방역에 동참하는 게….]강동구의 한 대형교회는 토요일 오후 70명가량 참석한 성경 공부 모임을 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지자체는 지침 위반이라며 단속에 나선다는 입장입니다.방역 당국은 교회 발 집단 감염이 잦아들면 금지 조처는 언제라도 해제할 수 있다며 자율적인 준수를 거듭 당부했습니다.[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정규 예배 외 교회 소모임 전면 금지…해외 입국자 관리 강화[앵커]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주말 정규 예배를 제외한 교회 내 모임과 행사, 단체 식사 등이 모두 금지됩니다. 최근 지역 발생뿐만 아니라 해외 유입도 함께 늘자, 정부가 해외 입국자 관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코로나19 강제조치 뒤늦게 나선 美…“지침 어기면 1억2천만 원 벌금”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미국에서 뒤늦게 주 정부들이 방역수칙 위반에 따른 처벌 강화에 나섰습니다. 현지시간 11일 블룸버그통신은 '주지사들과 시 당국자들이 당근책을 시도했으나 충분하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가세연 “박원순 장례, 서울특별시장 금지” 가처분 신청…오늘 결정될 듯가로세로연구소가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치르지 못하게 해달라며 가처분을 신청을 냈다. 법원은 12일 가처분신청 사건을 심리하고 결론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