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과 음파 등을 아우르는 개념인 소리는 ‘매질(파동 전달의 매개물)’이 있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발생하고 전파된다. 공기 중은 물론 물속과...
음향과 음파 등을 아우르는 개념인 소리는 ‘매질’이 있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발생하고 전파된다. 공기 중은 물론 물속과 고체에서도 가능한 일이다. 입자가 거의 없는 우주공간에서는 소리의 전달이 매우 어렵기는 하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성간물질이나 태양풍이 모인 우주 공간에서는 입자가 많기 때문에 소리가 생성·전달된다.
중입자 음향진동의 파장은 특이하다. 한 파장이 무려 45만 광년이나 되는 초월적 길이를 보인다. 피아노의 가장 낮은 음인 27.5㎐보다 47옥타브나 더 낮은 소리다. 당연히 우리가 들을 수 없을 만큼 매우 낮은 소리 진동이다. 소리 분야와 관련한 또 다른 연구 방향도 주목된다. 과학자들은 특정 장소에서 소리가 빠져나오지 못하는 현상을 ‘음향 블랙홀’이라고 부르며 연구 중이다. 블랙홀은 강력한 중력으로 인해 빛조차 외부로 나가지 못하는 천체인데, 이를 소리에 대입한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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