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 안 듣고 휴대폰만 '만지작'…재판 내내 딴짓 한 판사 SBS뉴스
미국에서도 재판정에서 딴 짓을 하는 판사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남자친구와 함께 두 살 된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성이 증언하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이 여성의 증언이 재판정에 참석한 판사에게는 별로 중요한 사안이 아니었던 걸까요?해당 판사는 7번의 재판 동안 휴대전화를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SNS를 통해 영상이 확산하며 논란이 일자 오클라호마 사법고발위원회는 해당 판사의 행동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점주 얼굴에 음료 던진 손님…누리꾼 '갑론을박'경기도 수원의 한 카페에서 발생한 일인데요.한 손님이 '태도가 맘에 안 든다'며 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Pick] 특수학급 중1, 교사에 쓰레기통 던지고 폭행…발가락 골절상교사들이 학생들에게 폭언을 듣고 폭행을 당하는 등 교권 침해를 당하는 사례가 속속 알려지는 가운데, 경기 북부의 한 중학교에서 특수학급 학생이 교사를 폭행해 골절상을 입힌 일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숨진 초등교사, 지난해부터 학교에 10차례 상담 요청했었다지난 18일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교사가 지난해부터 10차례에 걸쳐 학교 측에 업무 관련 상담 요청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서이초 공식 민원 11건…교사 개인이 받은 민원은 셀 수도 없다[기자]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서이초등학교에서 한 학부모는 도로가 위험하니 통제를 해달라고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이게 정답이라고?'…MZ 놀라게 한 대기업 입사 시험마지막 검색어는 'MZ 놀라게 한 회식 퀴즈'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해 하반기 한 대기업의 입사 시험 문제가 올라와 화제를 모았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