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의 한 카페에서 발생한 일인데요.한 손님이 '태도가 맘에 안 든다'며 점..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을 점주가 언론에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당시 손님과 함께 온 여성은 음료를 4구짜리 캐리어가 아닌 2구 캐리어에 담아달라고 요청했다는데요.그러자 이를 본 손님이 "손님 앞에서 캐리어를 던져도 되냐"고 말했고 점주는 "그건 제 마음입니다"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손님이 잘못한 건 맞지만 응대를 잘한 것도 아니네", "아무리 기분 나빠도 음료를 던지면 안 되지" 등의 반응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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