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승 3패를 기록한 한신은 1985년 이후 38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일본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15년 만에 다시 한신 사령탑에 오른 오카다 감독은 센트럴리그 우승에 이어 일본시리즈까지 제패했다. 1985년 우승 당시 선수였던 오카다 감독은 선수와 감독으로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 한신 타이거스,오사카,오카다 아키노부
한신은 5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일본시리즈 7차전에서 오릭스 버펄로스에 7-1로 이겼다. 4승 3패를 기록한 한신은 1985년 이후 38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일본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오사카·고베·교토가 포함된 간사이 지역 팀들끼리 치른 59년 만의 일본시리즈는 한신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한신은 포스트시즌 첫 등판에 나선 아오야기 고요, 오릭스는 2차전에 등판했던 미야기 히로야를 선발로 내세웠다. 두 투수는 3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4회 초 한신은 1사 1·2루에서 쉘든 노이지가 미야기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3점포를 터트려 리드를 잡았다. 오카다 감독은 방심하지 않고, 독하게 나섰따. 5회 말 2사 1·2루에 몰리자 승리투수 요건까지 아웃카운트 1개를 남겨둔 아오야기 대신 시마모토 히로야를 올렸다. 시마모토는 무네 유마를 좌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워 불을 껐다. 6점 차인 6회에 보내기번트를 지시하기도 했다. 한신은 구원투수진의 연이은 호투에 이어 9회 모리시타의 쐐기타까지 터져 여유있게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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