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정찬민 웨지로 우승, 성유진 악천후로 행운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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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은 5일 경북 선산의 골프존카운티 선산 골프장에서 벌어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골프존 도레이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합계 21언더파로 연장에 들어가 두 번째 홀에서 강경남에 승리했다. 한편 이날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골프장에서 벌어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OIL 챔피언십에서 성유진이 우승했다. 12언더파 선두로 경기를 시작한 성유진은 악천후 속 진행된 이날 첫 홀 3퍼트로 보기를 하고 4번 홀에서는 두 번째 샷을 호수에 빠뜨리는 등 고전했다.

188㎝, 120㎏의 거구로 한국 최고의 장타를 치는 정찬민이 두 번째 우승을 했다. 이번엔 드라이버가 아니라 웨지로 우승했다.

정찬민은 5일 경북 선산의 골프존카운티 선산 골프장에서 벌어진 한국프로골프 투어 골프존 도레이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합계 21언더파로 연장에 들어가 두 번째 홀에서 강경남에 승리했다. 정찬민은 지난 5월 매경오픈에서 6타 차로 우승했다. 바로 다음 대회인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는 7위를 했다. 그러나 이후 성적이 좋지 않았다. 어깨가 아팠고 드라이버가 똑바로 가지 않았다. 우승은커녕 톱 10도 한 번도 못했다.결정적인 장면은 파 3인 8번 홀에서 나왔다. 티샷을 그린을 놓쳤다. 러프였고 그린이 내리막이라 파를 하기가 만만치 않았다. 정찬민은 “어려운 곳이라 어떻게 칠까 고민하다가 보기를 하더라도 하고 싶은 것 하다가 보기하는 게 낫겠다 싶어 플롭샷을 쳤다”고 말했다. 볼은 하늘 높이 솟아올랐다가 홀 2m 정도 앞에 떨어진 후 슬금슬금 홀로 빨려들어갔다.

관중들의 함성이 터졌다. 이 홀에서 기세를 잡으면서 4홀 연속 버디가 나왔다. 정찬민은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잡아 연장전에 갔다. 행운도 있었다. 첫 번째 연장전에서 정찬민은 티샷을 슬라이스를 냈는데 강경남이 버디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두 번째 연장전에서 정찬민은 티샷 훅을 냈다. 210m가 남은 러프 내리막 라이에서 2번 아이언으로 2온을 시도했다. 그러나 탑볼을 쳤다. 다행히도 볼은 페어웨이에 멈췄다. 정찬민은 세 번째 샷을 붙여 버디를 잡아냈다. 정찬민은 “실수를 했는데 오히려 레이업을 잘 한 꼴이 됐다. 행운이었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골프장에서 벌어진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S-OIL 챔피언십에서 성유진이 우승했다. 12언더파 선두로 경기를 시작한 성유진은 악천후 속 진행된 이날 첫 홀 3퍼트로 보기를 하고 4번 홀에서는 두 번째 샷을 호수에 빠뜨리는 등 고전했다. 전반 5타를 잃어 10위 밖으로 밀려났다. 그러나 대회가 취소되면서 행운의 우승을 차지했다.그러나 4라운드가 취소되면서 3라운드까지 기록으로 성유진이 12언더파 204타로 우승했다. 성유진은 시즌 2승, 통산 3승을 기록했다. 우승 상금은 1억26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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