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마다 '우르르 쾅쾅'…100번의 번개 사진 한 장에 담았다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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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최소 3가지 유형의 번개가 표시됐습니다.\r튀르키예 번개 사진

튀르키예 한 사진작가가 50분간 번개가 100차례 내리치는 모습을 한 장의 사진에 담아 공개했다.해당 사진은 무단야에 뇌우가 내려진 매체는"50분간 100번 이상의 뇌우가 몰아쳤다"며"평균적으로 30초마다 한 번씩 번개가 쳤다"고 전했다.사진에는 최소 3가지 유형의 번개가 표시됐다. 구름에서 구름으로 이어지는 번개, 구름에서 땅으로 꽂히는 번개, 그리고 구름에서 수면으로 떨어지는 번개다.

한 번의 뇌우에 많은 번개가 내리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매체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연간 14억 건의 번개가 친다. 하루에 약 300만 건, 초당 44번의 번개가 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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