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마다 쾅쾅 소리'…타이타닉 관광 잠수정 '생존 신호' 떴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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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까지 골든타임은 40시간이 채 남지 않은 상태입니다.\r타이타닉 관광 잠수정 실종

타이탄에는 최장 96시간치 산소만 탑재돼 구조까지 골든타임은 40시간이 채 남지 않은 상태다. 미국 해안경비대는 “22일 오전이면 산소가 바닥날 것”이라고 전했다.미국 CNN 방송은 정부 보고서를 인용해 이날 수색 과정에서 생존자들이 내부에서 잠수정 벽을 두드리는 듯한 “쾅쾅” 소리가 30분 간격으로 포착됐다고 전했다. 수중 음파 탐지기를 추가 배치한 이후 4시간 뒤에도 해당 소리가 다시 감지됐다.

미국 해안경비대도 이날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캐나다 국적 P-3 해상 초계기가 다만 소음의 위치와 실제 원인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수중무인탐사기 작전은 실패했다고 전했다.앞서 18일 실종된 타이탄은 111년 전 북대서양에 침몰한 타이타닉호의 잔해를 둘러보기 위해 관광객 5명을 싣고 심해로 내려간 관광용 잠수정이다. CNN에 따르면, 잠수정은 미니 밴 정도의 크기로 내부에는 의자가 설치돼 있지 않아 탑승객들은 신발을 벗은 채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야 한다. 화장실 공간은 의자 두 개를 합친 정도고, 문이 달려 있지 않아 ‘프라이버시 커튼’을 치고 사용하게 돼 있다.

해당 잠수정에는 5명의 승객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35년 간 타이타닉호 해저 탐사에 몰입해 ‘미스터 타이타닉’으로 불리는 프랑스 해군 사령관 출신 탐험가 나르젤렛을 포함해 영국의 억만장자 사업가 겸 탐험가 해미시 하딩, 영국에 기반을 둔 파키스탄의 화학·에너지 대기업인 엔그로 홀딩스의 부회장인 샤자다 다우드와 그의 아들 슐라이만 다우드, 오션게이트 익스펜디션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스톡턴 러시 등이다.타이탄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진 샤자다 다우드와 그의 아들 슐라이만 다우드. AFP=연합뉴스 캐나다의 연구 쇄빙선 폴라 프린스는 캐나다 보잉 P-8 포세이돈 정찰기의 도움을 받아 수상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캐나다 해군은 타이탄에서 발생한 모든 소리를 탐지하기 위해 수중 음파 탐지기 부표를 투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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