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창가 타령” 치부한 국민의힘 (※ 소액후원으로 민중의소리에 힘을! / 전화 1661-0451)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윤석열 정부의 강제동원 제3자 변제 방안에 반발하는 목소리를 “죽창가 타령”으로 치부했다. 김석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사무총장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윤석열 정부의 대승적 결단”이라며 정부의 방안을 높이 평가했다.특히, 주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죽창가 타령 거두고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라”라며 “대다수 국민은 민주당의 죽창가 타령에 찬성 안 한다. 민주당 죽창가 타령이 시대착오적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전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정부의 제3자 배상안에 대해 “가해자의 진정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한 피해자를 짓밟는 2차 가해이고, 대법원판결과도 배치되는 폭거”라고 비판했다.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가 지난 6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광주전남역사정의평화행동의 기자회견에 참여해 정부가 내놓은 일제강제징용 피해배상 관련 해법인 '제3자 대위 변제안'을 비판하고 있다. 2023.03.06. ⓒ뉴시스 일제 강제동원 피해 당사자인 양금덕 할머니는 윤석열 정부의 제3자 변제 방안을 두고 “동냥처럼 주는 돈은 받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일본 전범기업의 사죄를 받지도 않고, 사건과 별로 관련도 없는 우리나라 기업으로부터 배상을 받는 식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선을 그은 것이다. 그러면서 이 같은 방안을 결정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라고 비판했다. 또 한일 과거사 문제 해결을 위해 611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구성한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도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제3자 배상안 철회를 요구했다.이어 윤석열 정부의 방안이 “대승적 결단”이라며 “이런 결단을 내릴 수 있었던 것은 한일 간 미래의 문을 열어야 한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강한 의지가 뒷받침된 것”이라고 윤 대통령의 의지를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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