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배터리 성능을 부풀려 광고했다가 과징금 28억여 원을 물게 됐습니다.일부 모델의 경우 한 번 충전으로 가능한 실제 주행거리가 광고의 절반에 불과했습니다.이형원 기자입니다.[기자]한 번 충전으로 500km 이상 달릴 수 있다는 테슬라 광고 문구입니다.실제로 그런지...
일부 모델의 경우 한 번 충전으로 가능한 실제 주행거리가 광고의 절반에 불과했습니다.실제로 그런지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했더니 대부분 부풀려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상온 등 최적의 조건이 아니면 테슬라가 홍보한 거리만큼 달릴 수 없는 겁니다.주행 거리에 '최대'를 표기한 미국 홈페이지와 달리 운영해온 겁니다.
[남동일 /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정책국장 : '이상'은 거기부터 시작해서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은 주행거리가 가능하다고 광고가 되는 거니까…. 테슬라도 그 점은 인정하고 광고 내용을 수정했거든요.]정부 가격 할인 정책에 큰 영향을 받는 연료비 절감액 역시 이런 점을 표기하지 않고 광고했습니다.[남동일 /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정책국장 : 소비자들이 전기자동차 구매 시 가장 우선 고려하는 사항들을 오인시켜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방해함으로써….]2020년 1월부터 1년 가까이 테슬라가 챙긴 취소 위약금만 9천만 원이 넘습니다.YTN 이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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