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이 한 학기 등록금 200만원보다 3배 많다'\r대학교 장학금 등록금
“받고 유지하면 그게 곧 스펙”
장학금은 15학점 이상 이수해 평균 평점 학점 3.7점 이상을 받고, 어학은 토익 800점 이상 등 요건을 갖춰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장래계획과 생활관, 창의ㆍ발전 가능성 등 정성평가도 한다. 장학금은 이 대학 출신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만든 동원학술연구재단 재원으로 마련한다. 김 명예회장은 20대에 사회에 진출해 첫 월급을 받을 때 장학 사업을 시작해 지원 규모를 늘려왔다고 한다.이렇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방식은 김 명예회장 뜻에 따라 정했다. 장영수 부경대 총장은 “장학금이 한 학기 등록금 200만원보다 3배 많다”라며 “학비 지원 수준에서 벗어나 청년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과감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액수를 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지난 13일 부경대가 개최한 장학제도 설명회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장 총장은 “학생 관심이 높은 만큼 공정한 절차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하고, 개설 취지에 맞게 장학 제도를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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