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회사가 좋아보이시나요? 회사내소통 회사조직문화 성공하는조직 소통방법 소통되는조직 조성일 기자
쓴소리는 쓰다. 쓴소리이기 때문에 쓰다. 쓴소리가 옳은 말일지라도 쓰다. 옳고 그름을 따지기 전에 이미 감정이 움직인다. 왕이 늘 옳을 수는 없다. 역사적으로 왕의 옳지 않음을 이야기 하는 신하는 귀향을 가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재등용을 기대하지만 왕의 지근거리에 있지 않게 되면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잊혀진다.절개와는 무관하게 상대의 감정을 자극하기 때문에 그 화살이 본인에게 되돌아 온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쓴소리가 오고가고 서로간의 언로가 열려있다면 소통이 된다는 것이다. 쓴소리들이 존재하고 다양한 의견들이 모여야 새로운 것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지금의 회사 생활 또한 다를 바가 없다.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조직은 시끄럽다. 그리고 살아 있다는 느낌이 존재한다. 달콤한 말만 주고 받고 윗사람의 비위만을 맞추기에 급급한 조직은 조용하다.회사 내 소통의 부재는 다양한 목소리를 만들지 못한다.
사장님도 늘 소통을 위해 새로운 방법을 찾아보라고 말씀하시는데 뭔 새로운 방법이 있겠어요. 사장님도 스스로 변하지 않고 자신의 방식대로만 생각하고 소통하려 하는데 누가 사장님과의 소통을 좋아하겠어요. 사장님은 소통을 잘 한다고 착각하시지만 직원들은 권위주의적 사고를 갖고 계신 분과는 거리를 두고 싶어하는 건 인지상정이잖아요. 사장님 본인만 착각하시는 듯 해요. 큰 조직을 맡고 계시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권위를 세우려고 하시지만 소통은 쌍방이지 일방적일 수는 없잖아요. 저도 팀내 직원들과 소통이 쉽지 않더라고요. 혹시 나도 고집과 아집으로 직원들을 대하지 않는가 고민이 되요. 어떨 때는 직원들의 행동과 태도에 너무 답답할 때가 있어요. 소통이란 쌍방이라고 알고 있는데 서로가 배려심 없이 자기 꺼만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고민이 되요. 소통이란 단어는 쉬운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본인은 소통을 한다고 하지만 상대는 그게 소통이 아니라 지시와 명령으로 이해하기도 하고 꼰대 본질을 보여주는 행동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사람들의 색이 다양하기에 서로를 이해하며 소통하려면 많은 시간들이 필요하다. 시간이 지난다고 서로가 소통이 되는 것은 아니다. 서로에게 배려심과 진정성이 존재해야 소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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