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의창’이라고 해서 의료문제에 있어 그 당시 핫이슈를 쉽고 재밌게 풀어 쓰는 성격의 글이었다”
과거 언론사 기고 칼럼에서 결혼과 출산을 애국으로 표현해 논란이 된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가 12일 “마음이 불편하고 상처 받은 분이 있다면 대단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정 내정자는 “10년 전 지역 일간지에 기고했던 글”이라며 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정책적인 면에선 매우 신중하게 임하겠다”고 말했다. ‘새 정부의 방역정책 방향성’에 대해 묻자 정 내정자는 “온 국민이 심각하게 생명이 위협받는데, 워낙 오래되다 보니까 국민들의 피로감과 인내력이 거의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며 “상황을 면밀히 검토해서 어느 중간쯤에서 만나게 되지 않겠나 조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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