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는 '샤워'를 하지만, 조종사는 그늘에서 숨 돌릴 틈도 없습니다.
비행을 마치고 온 전투기에 물세례가 쏟아집니다.전투기 조종사들은 이렇게 조종복을 입고, 여기에 특수복과 헬멧을 비롯한 장비까지 더 입어야 하는데요, 체감 온도는 50도에 이릅니다.
"사실 공중에서는 조종사들이 자기가 비행하는 것에 너무 집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 덥다 힘들다 느낄 그런 순간조차도 없습니다."하루 수십 번씩 출격하는 전투기를 따라 160킬로그램이 넘는 무거운 미사일을 장착하다보면, 정비복은 어느새 땀으로 범벅이 됩니다."정비복이 따로 반팔티가 제공이 돼서 그거 입고, 이동형 에어컨도 준비가 돼 있어서 많이 더위를 피하면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영상취재: 이주영 / 영상편집: 신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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