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스티븐슨, 김대중평화회의 축사...'제3의길' 앤서니 기든스 "감옥에서도 책읽는 지도자"
캐서린 스티븐슨 전 주한미국대사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위기 극복을 위해 정적에게도 손을 내민 지도자이자 역사를 공부했던 인물"로 기억했고, '제 3의 길'이라는 저서로 유명한 앤서니 기든스 전 영국 캠브리지대학교 교수는"감옥에서도 책을 읽는 지도자","디지털 혁명의 의미를 가장 먼저 이해하고 행동에 옮긴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그는 'IMF 위기 극복'과 '집권 후 정적에게 손을 내민 리더십' 등 김 전 대통령 업적을 거론한 뒤"수십 년에 걸친 온갖 투쟁 끝에 대통령에 취임한 대통령으로서는 예기치 못한 위기에도, 많은 사람이 예상하지 못했던 방식의 리더십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2008년부터 2011년까지 주한미국대사를 지낸 그는 1985년 한국에서 김 전 대통령을 처음 만났다고 소개하면서"그가 미국 망명에서 막 귀국한 뒤였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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