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가뭄 현장 간 윤 대통령 '국민, 물부족 불편 겪지 않도록 하라' 윤석열 가뭄_지역_방문 유창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전남 지역 가뭄 현장을 방문해"환경부는 도수관로 설치, 해수담수화 선박·설비 확충 등을 빠르게 추진하여 국민들이 물 부족으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의 전남 가뭄지역 방문은 이날 오후 경남 통영 영운항에서 열린 제12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 행사 이후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는 중간에 이뤄졌다. 이 대변인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먼저 한화진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현재 가뭄 상황과 전망, 비상 대책 추진 상황을 보고 받았으며, 김영록 전남도지사로부터 지자체 대응 상황과 애로사항 등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통영 간 윤 대통령 '김·굴·전복·어묵 수출전략품목 육성해야'통영 간 윤 대통령 '김·굴·전복·어묵 수출전략품목 육성해야' 윤석열 수산인의_날 경남_통영 김건희 유창재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일본 언론 “윤 대통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한국 국민 이해 구하겠다고 말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후쿠시마산 반대' 국회서 '삭발식'... 대일외교 규탄 수위 높인 민주당'후쿠시마산 반대' 국회서 '삭발식'... 대일외교 규탄 수위 높인 민주당 후쿠시마산 후쿠시마산_수산물 민주당 박정훈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광주시, 경기광주IC 입구 교차로 개선... 407억 예산 확보광주시, 경기광주IC 입구 교차로 개선... 407억 예산 확보 광주시 경기광주IC 교차로 국토부 박정훈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