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에 씨 마른 토종어…생태 교란종만 '득실득실' SBS뉴스
[옥수호/경남야생보호협회 회장 : 토종 물고기는 없고 전부 다 블루길밖에 없어.][안민수/경남야생생물보호협회 사무국장 : 다른 저수지 같은 경우에는 3~4마리라도 들어오는데 여기는 99% 이상이 외래어종만 들어오고 국내 어종은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옥수호/경남야생보호협회 회장 : 종교적인 목적으로 방생을 하고 천적이 없다 보니 굉장히 많이 번식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시는 저수지에 생태계 교란종 인공 산란장을 만들고 그물망도 추가 설치해 번식 단계부터 걸러낸다는 계획입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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