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있다는 이유로 갓난아기 살해한 친부·외조모 구속 SBS뉴스
수원지법은 친부 40대 A 씨와 외할머니 60대 B 씨에 대한 살인 혐의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A 씨는 이에 앞서 오늘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를 나서면서"살인 혐의를 인정하느냐","아이가 아파서 범행한 것이 맞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연신"죄송하다"는 말을 반복했습니다.
두 사람은 검은 모자 마스크를 착용한 채 경찰이 준비한 차량에 올라타 법원으로 향했습니다.또 이튿날 아이가 숨진 것을 확인한 뒤에는 시신을 인근 야산에 매장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A 씨 등은 출산 전 유전자 검사를 통해 아이가 다운증후군을 갖고 태어날 것을 미리 알고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습니다.A 씨는 아내 C 씨에게"아이가 아픈 상태로 태어나 이내 사망했다"고 얘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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