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비에 나온 교사들 '공평 무너진 교실, 왕자-공주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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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비에 나온 교사들 '공평 무너진 교실, 왕자-공주 안 된다' 교사 공동체 교육 교권 생활지도 조혜지 기자

부슬비가 장대비로 바뀌기 시작한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일대. 우산을 들고 우의를 입은 교사들의 모습이 보였다. 이곳에선 오후 2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한 법 개정 촉구'를 위한 4번째 집회가 예정돼 있었다. 집회가 열리기 1시간 전부터 교사들은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이들은 또"학생들의 학습권 및 교사의 교육권을 침해하는 학생에 대해 수업에서 즉시 분리하는 방안 등 교사의 실질적인 생활지도권을 보장하라"면서" 교사들에게 심각한 무력감을 느끼게 하며, 교실 붕괴를 초래한다"고 강조했다. 그는"'저 친구는 되고 왜 난 안 돼?'라는 식으로 공평이 무너진 교실에서 아이들은 규칙을 벗어난 아이들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면서"일부 학부모님들도, '우리 사회의 아이들'이라는 생각을 해야 하는데, 왕자, 공주 개념으로 대입하시면 안 된다"고 요청했다. 교육감들은 서면으로 '응원' 입장을 전했다. 전국교육감협의회는 이날 서면 의견에서"저희 교육감들도 백방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광화문에서의 절규를 받아 안는 비상한 입법과 대안 정책을 만드는 열린 테이블로 만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 전국교사일동 운영진은 이날 집회를 마무리하며"이제는 국회로 가자"면서"여야가 정쟁으로 이용하는지, 제대로 법안이 만들어지는지 눈에 불을 켜고 지켜보자"고 말했다. 그는 이어"그것만이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지름길이고, 우리가 일상으로 돌아가는 지름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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