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호기 원자로 가동 중단…’냉온 정지’ 준비 중' 예비 전력 공급선 복구…냉각 장치 전원 확보 IAEA '자포리자 원전 가동 지속 가능하지 않아' 비상 수단 ’디젤 발전기’…연료 10일분밖에 없어
원자로를 안전 상태인 '냉온 정지' 상태로 돌리려는 것인데, 냉각 장치를 가동할 외부 전력이 포격으로 또 끊길 경우 원자로가 과열돼 방사성 물질이 누출될 위험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이를 위해 지난 8일 포격을 끊겼던 예비 전력 공급선을 전날 오후 늦게 복구했습니다.
앞서 자포리자 원전을 둘러 본 국제원자력기구 IAEA도 자포리자 원전의 가동이 현실적으로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그러나 원전 가동 중단으로 이번 위기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원자로가 과열돼 노심이 녹아내리면 방사성 물질이 대규모로 방출될 수 있습니다.에네르고아톰은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자포리자 원전 주변을 비무장지대로 만들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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