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엔 52.6%가 부양에 동의했지만 2010년 조사에선 40.85%가 동의했습니다.\r자식 부모 부양
'부모 부양의 책임은 자식에게 있다'는 질문을 두고 15년 전엔 절반 이상의 국민이"그렇다"라고 답했지만, 지금은 5명 중 1명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22년 한국복지패널 조사·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7월 총 7865가구를 대상으로 한 제17차 한국복지패널 조사에서 '부모 부양의 책임은 자식에게 있다'는 의견에 응답자의 3.12%가 '매우 동의한다', 18.27%가 '동의한다'고 답했다.'동의도 반대도 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9.47%였고, 41.86%가 '반대한다', 7.28%가 '매우 반대한다'고 답했다. 반대 의견을 합치면 절반 가까이에 달한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2006년부터 매년 한국복지패널 조사를 하면서 3년 주기로 '복지 인식'에 대한 부가조사를 수행해왔다.3년 후 2010년 조사에선 동의 비율이 40.85%로 낮아졌지만, 여전히 반대 비율 36.08%보단 높았다.
2013년 조사에선 동의 35.45%, 반대 36.03%로 처음 '반대'가 앞섰고, 2016년엔 동의 33.2%, 반대 34.8%, 2019년엔 동의 23.34%, 반대 40.94%로 점점 격차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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