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한 자살 시도 사후관리지난해 38분당 1명꼴 자살20代 시도율이 가장 높아응급실 퇴원 후 보호도 '구멍'올해 1분기 재시도 비중 27%상담사 대부분이 비정규직지속적 심리상담도 못받아
지속적 심리상담도 못받아 ◆ 백신 필요한 '자살 전염병' ◆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자살 시도를 하다가 응급실로 실려온 이들은 지난해 3만665명에 달했다. 올해 1~3월 자살 시도자 중 재시도 비중은 27%나 됐다. 10대와 청년층의 자살 시도율은 다른 연령층과 비교해 특히 높다. 인구 10만명당 자살·자해 시도율은 전 연령층 평균이 84.4명인데 10대는 160.5명, 20대는 190.8명이다. 사후 관리 사업자로 등록된 병원에서는 정신건강전문요원 등 전문인력을 배치해 의사들과 함께 응급실로 실려온 자살 시도자들에 대한 협력 치료를 하고 상담 등 사후 관리를 한다. 퇴원한 이후에도 전화 및 방문 상담을 진행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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