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엔 해리포터, 한국엔 배그가 있다...확 바뀐 테마파크 (사진 6장)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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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를 오프라인 공간으로 옮겼습니다.\r롯데월드 배틀그라운드

지난 어린이날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새 놀이시설이 들어섰다. 인기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를 오프라인 공간으로 옮긴 ‘배틀그라운드 월드 에이전트’다. 테마파크의 변화를 지켜보는 건 여러모로 재밌다. 우리네 놀이문화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시대마다 청춘과 아이들이 어떤 판타지에 열광하는지 단편적으로 읽을 수 있어서다. 롯데월드에 다녀왔다. 그새 또 많은 것이 달라져 있었다.

1989년 7월 처음 문을 열 때만 해도 롯데월드는 지금과 다른 모습이었다. 초기에는 ‘작은 지구마을’이라는 컨셉트를 앞세웠고, 실내외 공간을 나라별 테마로 꾸몄다. 롯데월드는 놀이기구를 모아 놓은 단순한 놀이공원이 아니라,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테마파크라고 강조했다.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 초반, 롯데월드는 대대적인 리뉴얼에 들어갔다. 외환위기와 세기말 분위기로 세상이 어지러워서였는지, 대중은 더 큰 자극을 원했다. 롯데월드는 낡은 것을 치우고 새 기구를 대거 들여왔다. 대표적인 신개념 놀이기구가 1998년 4월 100억 원을 들여 도입한 ‘자이로드롭’이다. 긴말 필요 없이, 70m 상공으로 쑥 올랐다가 2.5초 만에 수직 낙하하는 낯선 경험에 대중은 열광했다. 그 성공에 힘입어 나온 것이 지금까지 최고 인기시설로 통하는 ‘아트란티스’와 ‘자이로스윙’이다. 롯데월드는 이로써 환상과 신비, 지구촌 세계여행을 노래하던 낭만의 시대에서 ‘더 높이’ ‘더 빨리’ ‘더 짜릿하게’를 외치는 스릴의 시대로 넘어갔다.지금은 디지털 어트랙션의 시대다. 글로벌 테마파크들이 흥행 영화의 세계관을 3D 영상으로 불러들여 실제 같은 체험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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