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작년 출생아 사상 첫 80만명선 붕괴…'3년만에 10만명↓'(종합)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1899년 이후 연간 출생아가 80만 명에 미치지 못한 것은 작년이 처음이다.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2017년에 발표한 전망치에서 출생아가 80만 명 밑으로 떨어지는 시기를 2033년으로 추정했지만, 11년이나 빨리 80만 명 선이 무너진 셈이다.니혼게이자이신문은"출생아 수가 7년 연속 감소했다"며"2019년 89만9천 명에서 3년 만에 10만 명이 줄었다"고 전했다.
일본에서 혼인 건수는 2019년에 60만 건을 넘었지만, 2021년과 작년에는 51만여 건에 그쳤다.한편 지난해 사망자는 전년 대비 8.9% 늘어난 158만2천33명이었다. 관련 통계 작성 후 연간 사망자로는 역대 최다였다.출생아는 줄고 사망자는 늘면서 지난해 일본의 자연 인구감소도 78만2천305명으로 관련 통계 작성 후 가장 많았다.기시다 총리는 이날"저출산 트렌드를 반전시키기 위해 육아 정책을 구체화하고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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