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학원, '경영난' 서울백병원 폐원 결정 SBS뉴스
인제학원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서울백병원 건물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달 초 경영정상화 태스크포스가 제안한 '서울백병원 폐원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그러면서"새 병원 건립, 미래혁신데이터센터 운영, 수익사업, 매각 등 다양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것이고, 그로부터 창출되는 재원은 전부 형제병원에 재투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법인은 이날 이사회 종료 후 서울·상계·일산·부산지역 백병원 노조 지부장들을 따로 불러 회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날 서울백병원 노조가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는 서울백병원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서울백병원은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대규모 응급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폐원은 서울 도심의 필수의료 공백과 공공의료 기능 부재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인제학원은"2011년, 2013년, 2019년에 진행된 외부전문기관의 평가에서도 서울백병원의 지속적인 적자는 피할 수 없고, 매각 등의 적극적인 경영정상화 방안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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