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병립형 비례대표제’와 위성정당 도입을 “모든 걸 걸고 막겠다”고 1일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
이 의원은 이날 문화방송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공직선거법을 개혁은 못할 망정, 최소한 개악은 막아야 되지 않겠냐”며 이렇게 말했다. 이 의원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속으로, 정개특위는 내년 총선에 적용할 선거제 개편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 의원은 그러나 “최근에 국민의힘 쪽에서 갑자기 제안한 옛날 제도인 ‘병립형 비례대표제’는 47석의 골목상권에 거대 양당이 그냥 뚫고 들어가서, 이것도 나눠 먹자는 것”이라며 “병립형의 다른 이름은 양당 카르텔법”이라고 주장했다. 지역구 의석수와 무관하게 정당득표율만 따라 비례 의석을 배분하는 제도는 한계가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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