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마요르카·사진)의 파리 생제르맹(PSG) 입성이 생각보다 늦어지면서 여러 말들이 나오고 있다.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 입성이 생각보다 늦어지면서 여러 말들이 나오고 있다. 이적이 임박한 것처럼 보였음에도 좀처럼 발표가 나지 않으면서다. 하지만 현지에서는 이강인의 PSG행에 문제가 없을 것란 낙관적인 반응이 대다수다.
파리 소식을 전하는 ‘르 파리지앵’은 26일 “PSG는 현재 감독을 교체하는 과정이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을 대신해 PSG의 지휘봉을 잡는다”며 “그동안은 보상금 문제로 시간이 지연됐는데 수요일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감독 선임 발표 이후에 마요르카의 이강인, 바이에른 뮌헨의 루카스 에르난데스 영입 작업을 할 예정이다. 협상은 이미 막바지에 접어들었다”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마요르카에서 6골·6도움을 기록하며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낸 이강인은 6월 A매치 기간을 앞두고 PSG 이적설이 불거지며 화제에 올랐다. 당초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잉글랜드의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애스턴 빌라 중 한 곳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졌는데 갑자기 PSG가 등장해 축구 팬들을 놀라게 했다.PSG는 리오넬 메시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의 인터 마이애미로 떠났고, 킬리안 음바페와 네이마르 또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따라서 PSG의 공격진 보강은 당연하다. 이런 상황에서 PSG가 이들의 대안으로 이강인을 택했다는 것은 그만큼 이강인의 가치를 높이 산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하지만 이후 좀처럼 공식 발표나 추가 소식이 나오지 않아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르 파리지앵은 “기존 감독 계약을 파기하고 새 감독과 계약을 맺는 데는 시간이 소요된다”며 “갈티에 감독과의 계약 해지는 수요일에 진행된다. 보상금으로 600만유로를 받게 될 것이다. 그가 떠나면 곧바로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A대표팀 감독을 맡았던 엔리케 감독이 부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강인과 에르난데스 영입 협상은 마지막 단계를 맞이했다. PSG는 마르코 아센시오, 마누엘 우가르테, 밀란 슈크리니아르도 영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홍콩보안법 3년] ③ '중국화 가속' 퍼져나가는 체념과 상실감 | 연합뉴스(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언제 반정부 시위가 열렸던가 싶을 만큼 바뀐 홍콩에서 최근 시위 세력을 다시 '결집'시키는 일이 벌어졌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정부·여당 비꼰 이재명 ''후쿠시마 약수터'가 아까운가'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정부·여당을 향해 '후쿠시마 약수터 폐쇄를 아까워하는 것 같다. 언제 기회 되면 약수터 물 좀 떠다가 제공하면 어떨까 싶다'고 비꼬았다.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러 국방장관, 군 부대 방문...무장 반란 뒤 첫 공개 행보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부 장관이 용병단 바그너그룹의 무장 반란 이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러시아 매체는 쇼이구 장관이 현지시간 26일 우크라이나 군사작전에 투입된 러시아 군 부대를 방문했다고 전했습니다.다만 쇼이구 장관이 언제, 어디를 방문했는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수입배급사협회 '이용관 이사장, 모든 것 내려놔야'부산영화제 논란 관련 입장 발표... "조종국 운영위원장 선임 관련 용단해 주길"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독수리 가고 꾀돌이 오고, 애틀란타 콤비의 엇갈린 희비독수리 가고 꾀돌이 오고, 애틀란타 콤비의 엇갈린 희비 최용수 강원FC 이승원 윤정환 이준목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이강인, 메시 떠난 PSG서 뛸까…“303억에 이적” 외신 보도오리무중이던 이강인(22·마요르카)의 올 여름 최종 행선지로 프랑스 파리가 급부상했습니다. 스페인 매체는 이강인이 이미 파리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마쳤고 구단 간 세부 조율만 남은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