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12월 3일의 내란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정권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짓밟는 일'을 벌였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오는 7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촛불집회에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정민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이 12.3 윤석열 내란 사태 와 관련해"무도한 윤석열 정권 이 이태원 참사 에 이어 또다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짓밟는 일을 벌였다"라며"유가족들은 더 이상 참지 않고 국민과 함께 맞서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은 오는 7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예정된 촛불집회 에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내란 사태 이후 이태원 참사 유가족이 언론에 직접 입장을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위원장은"이태원 참사 때도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로 인파가 몰릴 것이 자명한 데도 경찰 등 권력기관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내팽개치고 오로지 용산 대통령실 앞 시위 대응과 마약 수사 실적 올리기에만 혈안이었다"라며"그 결과 결국 159명이 희생됐다"고 했다. 그는"이번 사태에서도 대통령과 그 무리들은 오로지 자신의 안위만 생각한 채 국가와 국민을 상대로 쿠데타를 벌였다"라면서"자칫 국민들의 목숨이 위험한 유혈 사태로 번질 수도 있었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이들은 더 이상 정권에 앉아있을 자격이 없다"고 했다.이 위원장은 이태원 참사 이후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 책임자들이 순리적으로 물러났다면 오늘의 사태까지 이르지 않았을 것이라고도 했다.
이 위원장은"지난 9월 이태원 참사 특조위가 구성됐기 때문에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은 그간 말하고 싶어도 참고, 나서고 싶어도 억누르고, 그저 때를 기다려왔다"면서도"하지만 더 이상은 참고 기다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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