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기본사회위원장 맡는다…'민생 주도'로 사법리스크 돌파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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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기본사회위원장 맡는다…'민생 주도'로 사법리스크 돌파

복수의 당 관계자는 15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이 대표가 기본사회위원장을 맡기로 했다"고 확인했다.지난 12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구체화한 '기본사회'는 대선 당시 이슈였던 기본소득은 물론 기본주거, 기본금융 등의 개념까지 포함한다.고물가·고금리 등 경제위기 속에서 여권이 좀처럼 문제해결 능력을 보여주지 못한다고 주장해온 만큼, 대안 정당의 면모를 부각하겠다는 뜻도 읽힌다.당 관계자는"민생경제에 무능한 정부의 실정을 비판만 할 수는 없다"며"민심이 체감할 수 있는 대안을 내놔야 민주당의 지지세도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다.다만, 이 대표로서는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은 껄끄럽고 부담스러운 대목이다.

지난 10일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 조사를 받고 나서 한고비를 넘어서나 했지만, 이 대표의 변호사비를 대납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이 금주 초 입국할 예정이어서 해당 의혹이 다시 여론의 주목을 받을 수 있다.이 대표가 '당당하게 임하겠다'고 한 만큼 재차 출석할 가능성도 있지만, 반복해서 검찰 포토라인에 설 경우, 민생 이슈를 '주도'하며 민심을 견인하려는 노력이 힘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앞서 이 대표는 13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현 당내 상황과 관련,"지금 엄중한 시기다. 적이 몰려오는데 싸우고, 안 보이는 데서 침 뱉고 발로 차는 것을 줄여야 한다"며"결국 모두를 망치는 것"이라며 검찰 수사에 대한 단일대오 대응을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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