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에게 험난한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정치에 속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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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에게 험난한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정치에 속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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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아침 공기에 가을을 실감한다. 한 주 전까지 해도 해도 너무한 무더위를 경험한 터라 갑작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도 반가운 것임은 분명하다. 반가운 날씨가 돌아온 이 가을, 그러나 정치권은 험난할 수 있다. 특히 제1야당 대표이자 ‘국회 권력자’라는 소리를 듣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 말이다. 일단 지지율 상으로는 좋다. 한국갤럽 차기 대선주자

반가운 날씨가 돌아온 이 가을, 그러나 정치권은 험난할 수 있다. 특히 제1야당 대표이자 ‘국회 권력자’라는 소리를 듣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 말이다.올해 초 이 대표는 한 대표와 비슷한 지지율이었지만 점차 격차를 벌려왔다. 최근 민주당 지지율 역시 국민의힘보다 높게 나오는 조사가 잇따른다. ‘사법 리스크’란 고질적 문제에도 이 대표를 중심으로 뭉친 모양새다.전국에서 교육감 한 명과 기초단체장 네 명을 뽑는데, 호남에 두 곳 지역이 관건이다. 민주당 텃밭인 터라 평소 같으면 관심이 밋밋했을 테지만 이번엔 다르다. 민주당을 ‘고인 물’로 비판한 조국혁신당이 나섰기 때문. 지난 총선 당시엔 민주당 우군이었지만 이젠 치열한 경쟁자다. 호남 선거에서 민주당이 패한다면?

이 대표는 23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만약 결과가 이상하게 나오면 민주당 지도체제 전체에 위기가 올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 연임 뒤 첫 선거인데 만약 조국혁신당에 패한다면 호남의 민심이 민주당을 고인 물 취급하고 있다는 걸 확인하는 차원을 넘어 이 대표의 리더십 자체에 손상이 갈 수 있다. 이 대표 자신도 이걸 걱정한 것이다.11월로 들어서면 ‘사법 리스크’의 변곡점이 다가온다. 이 대표가 받는 많은 재판 가운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가 각각 나온다. 앞서 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에서 검찰은 이 대표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고 재판부는 11월 15일로 선고일을 예고했다. 이 대표의 형사 재판 중 처음으로 1심 결과가 나오는 거다. 이달 30일에는 위증교사 혐의 재판의 결심 공판이 열린다. 이 건의 1심 선고 역시 11월로 잡힐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만약 재보선 결과가 이 대표의 말대로 ‘이상하게’ 나오고, 11월 예정된 재판에서 한 건 이상 유죄가 나온다면 이 대표가 그동안 유지해온 당 장악력의 단단함이 시험대에 오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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