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정보기술(IT) 업체에 다니던 A씨는 인공지능(AI) 반도체를 만드는 신생기업(스타트업) 리벨리온과 사피온을 비롯해 여러 업체에서 이직
유명 정보기술 업체에 다니던 A씨는 인공지능 반도체 를 만드는 신생기업 리벨리온 과 사피온 을 비롯해 여러 업체에서 이직 제안을 받았다. 그 중 사피온 을 선택한 그는 지난주 조건 협상을 마치고 회사를 그만뒀다.
따라서 리벨리온에 투자한 KT와 사피온에 투자한 SK텔레콤 등 전략적 투자자들의 합병회사 지분율도 합병 비율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그만큼 합병회사에서는 리벨리온의 전략적 투자자인 KT가 유리할 수 있다. 사피온 직원들의 고용 승계는 가급적 유지할 방침이지만 급여나 복지는 달라질 수 있다. 사피온의 급여와 복지제도는 SK그룹의 계열사 수준이어서 리벨리온이 부럽게 생각할 정도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양 사 합병이 경영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경영 효율화가 아니라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들과 경쟁하기 위해 덩치를 키우는 스케일 업이 목적이어서 고용 승계를 대부분 하겠지만 처우는 다른 얘기라는 것이다."한 회사에서 출신에 따라 월급과 복지를 다르게 적용할 수는 없는 일"이라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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