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주 의원 '조만간 지역화폐 예산 상설화 법안 발의' 소상공인 이동주_의원 박주민_의원 더불어민주당 윤성효 기자
윤석열정부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예산을 삭감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그 대안으로 '지역화폐 예산 상설화'를 제시하고 있다. 민주당 소상공인위원장인 이동주 의원은"조만간 지역화폐 예산 상설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은 두 위원회의 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인 3색 민생토론회'와 '합동발대식'의 순서로 진행되었다.이동주 의원은"당대표 직속 경제위기대응센터가 내주 중에 지역화폐 예산을 상설화하는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역화폐 예산이 반 토막 나는 바람에 지역 경제가 더 어려워졌다. 다수당인 민주당은 뭐 했나. 대책은 없는가라는 소리가 있다"라는 질문에, 이 의원은"지역화폐 예산은 정부의 협조 없이는 어려운 점이 많다. 윤석열 정부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예산을 0원으로 삭감하는 바람에, 기존의 절반 수준인 3525억원이라도 확보하기 위해 다른 부분을 포기하는 조건으로 협상을 해야만 했다"며 현실적 고충을 토로했다.허성무 전 시장은"지역화폐 상설예산 법제화도 필요하지만 당장 추경을 통해 부족한 재원을 마련해 지역경제에 물꼬를 터주는 것이 필요하다"며 중앙당 차원의 적극적 대응을 주문했다.
"정작 돈이 필요한 낮은 등급의 자영업자 대출이 안 된다"는 지적에, 이동주 의원은"정부의 직접 대출을 증대해야 한다. 공적자금 대출 활성화가 한 방법이다. 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전세권 사기 피해자 구제 방법'을 묻는 질문에, 박주민 의원은"문제가 된 전세권을 매입해 일괄 정리하고 배당을 하는 특별법을 만들어 피해 안전망을 구축하고, 당 차원의 신고·상담센터를 만들어 피해자들이 고립되지 않고 조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야 하며 이는 이번 달 안으로 구체안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자신을 공인중개사라고 밝힌 한 참석자는"플랫폼 기업의 중개업 참여로 어려움이 많다. 특별법 등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하자, 허성무 전 시장은"창원시가 공인중개사 지원조례를 만들어 시행한 바가 있다. 현재 경남도의 다른 18개 시군에서도 이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면서"중앙당 차원에서도 면밀히 검토해 대책을 마련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박용진 만난 문 전 대통령 '민주당, 달라지고 결단하면 신뢰 얻을 것'박용진 만난 문 전 대통령 '민주당, 달라지고 결단하면 신뢰 얻을 것' 박용진 총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곽우신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의원 정수 증가 개편안에‥김기현 '상정 가치 없어', 주호영 '당 뜻과 달라'결의안에 따르면 1안은 지역구 소선거구제에 권역별 병립형 비례제를 도입하는 안이고, 2안은 소선거구제에 권역별 준연동형 비례제를 병행하는 안으로, 2개 안 모두 의원 총수가 350명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충남 예산 유기동물, 지난해만 644마리충남 예산 유기동물, 지난해만 644마리 유기동물 예산군 반려동물 황동환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일회담 여진 계속...與 '의원 수 확대' 제동[앵커]정치권에선 지난주 개최됐던 한일정상회담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내년 총선에 적용할 선거제 개편과 관련해서도 여당이 의원 수 증원 반대를 공식화하면서, 앞으로 논의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국회 연결합니다, 김승환 기자! 한일정상회담에 대한 평가를 두고 여야가 쓴소리를 주고받고 있죠?...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