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지명 공방 계속…여 “정쟁만 일삼겠단 선포” 야 “청문회 아닌 수사대상” KBS KBS뉴스
여야는 휴일인 오늘도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인선을 두고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대놓고 정쟁 판으로 몰고가고 있다”고 비난한 반면, 민주당은 “이 후보자는 인사청문회가 아닌 수사 대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내정도 되기 전부터 온갖 억측과 의혹 제기를 일삼더니, 이제는 대놓고 인사청문회를 못 하겠다며 떼를 쓰고 있다”며 “어린아이 떼쓰듯 그저 자신들의 코드에 맞지 않는 인물이라는 이유만으로 대놓고 정쟁 판으로 몰고 가자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인사청문회 자체를 거부하겠다는 것은 해야 할 일을 팽개치고 대놓고 정쟁만 일삼겠다는 선포와 같다”며 “국회의 의무는 방기하고 장외에서 원색적 비난만 이어가는 민주당은 입법부의 자격도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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