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해 청와대가 제안할 남북 공동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이번 사건을 남북이 아닌 국제 형사 재판소에 제소해 진상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국회 연결해보겠습니다. 이승배 기자!결국 민주당 이낙연...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이번 사건을 남북이 아닌 국제 형사 재판소에 제소해 진상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한 방송사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인데요. 그러면서 앞으로 시신의 수습과 공동조사 등의 진척을 추구하려면 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 오전에 열린 진상 규명 TF 회의에서 제네바 협약과 유엔 결의안을 보면 전시 상황에서도 비무장 민간인은 사살과 즉결 처형은 금지하고 있다면서이와 함께 정부는 이 문제를 당장 유엔 안보리에도 회부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북한 규탄 결의안 처리를 두고 민주당 내 분위기가 조금 달라지고 있다고요?절대 용납될 수 없는 야만적인 만행이라고 비판을 하면서 다음 주에 본회의를 열어 국회 차원의 대북 규탄 결의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요.결의안을 채택하려고 했던 이유가 북한의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하는 것이었는데, 이미 목적이 달성돼 버려서 필요성이 없어졌다는 겁니다.결국, 결의안 채택이 없던 일이 될 수도 있다는 건데, 민주당은 이 문제를 내일 여야 원내대표단 회동에서 제안할 것으로 보입니다.피살 사건 경위 등에 대한 북한의 해명과 우리 군이 밝힌 내용이 다른 부분이 너무 많은 만큼 총리와 통일외교안보 라인 장관을 불러 조목조목 따져봐야 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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