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배? 도시?…“높아진 해수면, 재앙 피할 수 없다면 올라타라”

대한민국 뉴스 뉴스

이것은 배? 도시?…“높아진 해수면, 재앙 피할 수 없다면 올라타라”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kyunghyang
  • ⏱ Reading Time:
  • 19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1%
  • Publisher: 51%

1995년 개봉한 미국영화 워터월드 속 지구는 생소한 행성이다. 기후변화로 해수면이 극단적으로 상승해 모든 육지가 바다에 잠겼기 때문이다.

일본 기업 N-Ark가 건설을 계획한 수중 부유도시 ‘도겐 시티’의 상상도. 식량과 에너지를 자체 생산할 수 있고, 상시 거주지도 갖춰져 있다. 지름이 1.58㎞, 둘레는 4㎞이다. N-Ark 제공살아 남은 인간들은 여기저기서 모은 고철을 엮어 만든 인공 섬에서 산다. 볼품 없지만, 이런 인공 섬은 지구에 남은 사람들이 목숨을 부지할 유일한 공간이다.

N-Ark가 ‘도겐 시티’라고 이름 붙인 이 부유 도시는 동그란 고리 형상이다. 지름이 1.58㎞, 둘레는 4㎞다. 대도시보다는 아담한 마을에 가깝다. 하지만 모듈식 구조물을 조립해 건설하도록 고안됐기 때문에 규모를 키우는 일은 어렵지 않다. 도겐 시티 아래 수중에는 닻 기능을 하는 무게 추가 매달린다. 수중에는 도겐 시티에서 필요한 각종 전산 작업을 관리하는 데이터 센터를 짓는다. 데이터 센터를 물 속에 만드는 데엔 이유가 있다. 데이터 센터에서는 열이 발생하고, 이를 식히려면 냉각 장치를 돌릴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렇게 들어가는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연 평균 수온 15도를 유지하는 30~50m 수심에 폐쇄형 데이터 센터를 담가 놓는 것이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kyunghyang /  🏆 14.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세잔이 평생 매달린 생트 빅투아르산에 가봤습니다세잔이 평생 매달린 생트 빅투아르산에 가봤습니다세잔이 평생 매달린 생트 빅투아르산에 가봤습니다 엑상프로방스 캠프데밀즈 뤼브롱 세잔 생트_빅투아르산 백종인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고금리에 '대출 갈아타기' 인기…혜택 양극화 우려도고금리에 '대출 갈아타기' 인기…혜택 양극화 우려도신용대출을 더 좋은 조건으로 갈아탈 수 있게 도와주는 플랫폼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용산구청장 비서실장, “박희영 구청장 곧 나오시면 잘 모실 것”…석방 전 구민 만나 ‘민심관리’[단독]용산구청장 비서실장, “박희영 구청장 곧 나오시면 잘 모실 것”…석방 전 구민 만나 ‘민심관리’박희영 용산구청장 비서실장인 A씨가 박 구청장이 보석으로 석방되기 수 주 전부터 용산구 관내 주민들을 만나 “구청장님께서 곧 나오시면 어르신들을 잘 모실 것”이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화성 뱃놀이축제, 3일간 21만 명 몰리며 대성황... 성공 요인은?화성 뱃놀이축제, 3일간 21만 명 몰리며 대성황... 성공 요인은?화성 뱃놀이축제, 3일간 21만 명 몰리며 대성황... 성공 요인은? 정명근 수도권해양축제 승선체험 화성시 화성뱃놀이축제 최경준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형제 갈등으로 해체된 밴드, 14년 만에 재결합 '신호탄'형제 갈등으로 해체된 밴드, 14년 만에 재결합 '신호탄'형제 갈등으로 해체된 밴드, 14년 만에 재결합 '신호탄' 오아시스 노엘_갤러거 오아시스_재결합 리암_갤러거 이현파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5 02:3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