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오, 진보당 입당... ''노동자 탄압' 윤 정권, 진보당서 싸울 것' 울산_북구_윤종오 박석철 기자
현대자동차 현장 노동자 출신인 윤종오 전 국회의원은 지난 2016년 총선에서 울산지역 최다 득표율 61.5%로 북구에서 당선됐다. 하지만 곧바로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돼, 2017년 12월 22일 대법원의 벌금 300만원 확정 판결을 받고 의원직을 상실했다.
윤 전 의원은"지난 2016년 61.49%라는 압도적 지지로 당선되었지만 정치검찰의 네 차례 압수수색과 표적 수사로 저를 비롯한 12명을 마치 조직폭력배처럼 함께 기소해 대법원 확정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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