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부정 평가가 늘고 긍정 평가가 줄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강제징용 ‘제3자 변제안’ 발표, 정부의 ‘주 69시간 노동’ 공식화 등 현안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을 향한 지지도 역시 하락했다.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부정 평가한 이유로는 38% 응답자가 ‘독단적이고 일방적이어서’를 꼽았다. 24%는 ‘경험과 능력이 부족해서’라고 답했고, ‘적합하지 않은 인물을 고위직에 기용해서’는 11%의 응답을 받았다. 긍정 평가 이유는 ‘결단력이 있어서’, ‘공정하고 정의로워서’ 등이었다. 여당인 국민의힘 정당지지도는 34%로, 3월1주차 조사 대비 5%포인트 하락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30%로 3%p 상승해 양당 간 지지도 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의 직무수행 기대감은 긍정 응답이 37%, 부정 응답이 42%였다. 다만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긍정 기대가 70%, 부정 기대가 16%로 나타나 일반 여론과 큰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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