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오른 윤 대통령 국정 부정평가, 강제동원 해법-주69시간제 탓? 윤석열_대통령 주69시간제 국정수행_지지율 전국지표조사 여론조사 이경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부정평가가 16일 전국지표조사 3월 3주차 조사에서 다시 50% 후반대로 올랐다. 직전 조사 당시 작년 7월 2주차 조사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던 것을 무색케 할 만큼의 반전이다. 일본 정부 사죄 및 전범기업 배상 없는 강제동원 해법과 20·30대 중심의 MZ노조의 반발마저 산 정부의 '주69시간제' 개편안에 대한 후폭풍이다.
40대의 부정평가 상승폭은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다. 40대의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9%p 오른 78%,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6%p 내린 17%였다. 50대의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3%p 내린 32%,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6%p 오른 67%였다. 인천·경기의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3%p 내린 30%, 부정평가는 5%p 오른 60%였다. 대전·세종·충청의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1%p 내린 38%,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6%p 오른 53%로 나타났다. 광주·전라의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4%p 내린 9%,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7%p 오른 82%였다. 부산·울산·경남의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2%p 내린 43%,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2%p 오른 48%로 집계됐다.
특성별 응답층을 살펴보면, ▲70세 이상 ▲국민의힘 지지층 ▲보수층을 제외한 대다수 응답층에서는 '반대' 의견이 크게 앞섰다. 윤 대통령 국정수행에 비교적 긍정적 평가를 내리는 60대와 대구·경북에서도 찬반 의견은 비등한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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