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방한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공동기자회견에서 과거사 인식을 어느 일방이 요구할 문제가 아니다 과거사 정리가 안됐다고 양국관계가 한발 짝도 내디뎌서는 안된다는 인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밝혀 또 논란이다.전 국민이 생중계를 통해 시청하고 있는 상태에서 일본에 사과를 요구할 문제가 아니라고 대놓고 선언해버렸다. 또한 이날 공동 회견에 나선 기시다 총리도 과거 힘든 일 당한 분들에 대해 개인적으로 가슴이 아프다고만 말했을 뿐 총리로서 반성이나 사과의 언급을 하지 않았다.야당은 누가 윤 대통령에게 일본을 용서할 자격을
윤석열 대통령이 방한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공동기자회견에서 과거사 인식을 어느 일방이 요구할 문제가 아니며, 과거사 정리가 안됐다고 양국관계가 한발 짝도 내디뎌서는 안된다는 인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밝혀 또 논란이다.
문제는 윤 대통령이 “언론에서 어떤 한국측의 요구를 보도한 기사를 제가 많이 봤습니다만은 저는 이런 과거사에 대한 인식 문제는 그 진정성을 가지고 하는 것이 중요하지, 어느 일방이 상대에게 요구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과거사가 완전히 정리되지 않았다고 해서 이런 현안과 미래 협력을 위해 한발짝도 발걸음을 내디뎌서는 안 된다는 인식에서는 벗어나야 한다”고 말한 데에 있다. 강제동원 피해자 생존자, 유족, 수많은 국민들의 반대가 있는데도 이를 묵살하고 본인 뜻대로 발언한 것이다.윤 대통령은 “지금 한국과 일본은 이런 동북아의 엄중한 안보 상황에 직면해 있고, 지금 중대한 역사적 전환기에 우리가 함께 놓여 있다”며 “가치를 공유하는 한일이 협력해서 양국의 공동이익을 추구하고 국제사회에서 공동의 리더십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모두 발언에서 “지난 3월 윤 대통령이 방일했을 때 저는 1998년 10월 발표된 한일 공동선언을 포함해서 역사인식에 관한 역대 내각의 입장을 전제적으로 계승하고 있다고 명확하게 말씀드렸고, 이 정부의 입장은 앞으로도 흔들림 없다. 변함없다”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특히 “윤 대통령의 결단에 따라서 한국정부에 의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분들이 과거의 아픈 기억을 잊지 않고 미래를 위해서 마음을 열어주신 점에 대해서 저는 큰 감명을 받았다”며 “저 자신도 당시에 힘든 환경속에서 많은 분들이 힘들고 슬픈 일을 당한 일에 대해 마음이 아프다”고 표현했다.
‘한국 내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우려가 컸던 것도 사실이다. 오늘 발표 내용으로 이런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느냐’는 한상우 기자 질문에 윤 대통령은 “기시다 총리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관련해 이웃국인 한국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 우려를 불식시키고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며 “그런 차원에서 현장시찰에 대한 전문가들의 현장시찰 합의가 이뤄졌다”고 답했다. 강 대변인은 “역사는 과거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위안부, 강제동원 피해자 문제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며, 보편적 인권 문제다. 이 문제를 대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태도를 전세계가 지켜보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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