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7일간 미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전날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에게 백악관 국빈 만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5박7일간 미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전날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에게 백악관 국빈 만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그러면서 “서울에서 멋진 한식으로 보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6일 바이든 대통령이 주재한 백악관 국빈 만찬에서는 게살 케이크, 소갈비찜, 바나나스플릿 등 양국의 화합을 상징하는 메뉴들이 만찬테이블이 올랐다.
질 바이든 여사는 한국계 스타 셰프인 에드워드 리를 객원 요리사로 초청하고, 메뉴를 선정하는 등 만찬 세부 사항을 직접 챙겼다고 한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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