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LPGA 파운더스컵 3R 공동 2위…이민지 3타차 단독 선두 SBS뉴스
유해란은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4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습니다.유해란은 이민지를 1타 차로 추격하던 15번 홀에서 보기 퍼트를 떨어트린 뒤 17번 홀에서도 보기를 적어내며 아쉬움을 삼켰습니다.8번 홀에서 장거리 퍼트를 넣고 공동 1위에 오른 이민지는 9번 홀에서 날카로운 웨지샷으로 또 한 번 버디를 기록했습니다.
전날 4타를 잃고 주춤했던 김세영은 버디만 4개를 몰아쳐 6언더파 공동 9위로 반등했습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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