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LPGA 파운더스컵 2R 공동 선두…유해란, 1타 차 추격 SBS뉴스
고진영은 13일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때려 세라 켐프와 함께 공동선두에 올랐습니다.
지난 3월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에서 이번 시즌 첫 우승을 따낸 뒤 나선 네 차례 대회에서 두 번 톱10에 들었을 뿐 2승 기회를 잡지 못했던 고진영은 이번 대회에서는 이틀 내리 60대 타수를 적어내 우승 후보다운 경기력을 뽐냈습니다.아직 LPGA투어에서 뚜렷한 활약이 없는 켐프는 이날 7언더파 65타를 몰아쳐 공동선두에 합류했습니다.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때려 선두에 올랐던 김세영은 4타를 잃고 공동 29위로 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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